설치 시 실수하면 지우고 다시 설치해야 하고


지울때 레지스트리 설정 및 남은 파일 등 여러가지 할 작업이 많아 진다.


한 번 설치 할 때 제대로 설치 하자.


먼저 SQL Developer의 압축을 해제, SQL Developer은 설치형이 아니라서 실행파일을 누르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필자는 D드라이브에 해제 해 놓았다.





압축을 풀고 안에 있는 sqldeveloper.exe의 바로가기를 마음에 드는곳에 생성하면 끝







다음으로는 Oracle Database의 압축을 해제하는데 이건 설치형이기 때문에 


압축을 해제하고 나온 Setup을 클릭







진행하다가 비밀번호, Password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이 비밀번호는 관리자 비밀번호로 정말 중요하다.


만약 까먹는다면 재설치해야 하므로 꼭 기억해두자


저는 1111으로 입력하겠습니다.



Next를 눌러 경로 설정이 나오고 맘에 드는 곳으로 설치 경로를 잡은 후에


진행하다보면 위와 같은 Setting을 알려주는 텍스트가 뜨는데 따로 메모장에 기록해두자.


그 후 Install을 눌러 설치를 진행하자.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멈춘게 아니므로 계속 기다리자






설치가 다 되면 윈도우키를 눌러 Run SQL Command Line 아이콘을 찾아서 실행해서 잘 설치 됫는지 연결이 되 있는지 확인



CONN sys/1111 as sysdba


를 입력하면 연결이 잘 됫는지 표시된다.


sys/1111 은 관리자계정/관리자비밀번호를 의미한다.







Oracle Database는 따로 실행하지 않아도 시스템 시작 시 자동으로 시작된다.


그러므로 부팅시간이 늘어나고 평소의 리소스도 잡아먹게 된다.


그래서 수동으로 켜고 끄게끔 설정한다.


화면 하단 작업 바에 우클릭하여 작업 관리자를 킨다.




서비스탭의 OracleServiceXE를 오른쪽 클릭하여 서비스 열기를 누른다.





서비스 리스트에서 OracleServiceXE를 찾아 우클릭 + 속성을 눌러


시작 유형을 수동으로 변경하면 된다.





앞으로 시스템 부팅 시 같이 켜지지 않을 것이다.


다시 윈도우키를 누르고 Start Database, Stop Database를 찾아보자.


Start Database, Stop Database는 말그대로 DB를 껏다 킬 수 있다.


이제부터 수동으로 껏다 키면 된다.



윈도우 8에서는 윈도우키를 누르면 이렇게 나온다.


Start Stop 실행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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